구약성경 공부/사무엘기 공부

사울이 다윗을 시기하다(18,6-16)

윤 베드로 2017. 2. 3. 07:39

Ⅳ-7. 사울이 다윗을 시기하다(18,6-16)

 

6-9, 여인들의 노래와 사울의 질시 :

①다윗이 골리앗을 쳐 죽이고 돌아오자,

②여인들은 흥겹게 노래를 주고받았다. “사울은 수천을 치시고 다윗은 수만을 치셨다네!”

③사울은 이 말에 몹시 화가 나고 속이 상하여 그날부터 다윗을 시기하게 되었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여기고 그와 계약을 맺지만,

사울은 다윗을 향한 사람들의 칭송을 불쾌하게 여겨 그를 시기하게 되었다.

 

10-16, 사울의 쇠퇴와 다윗의 상승 :

①이튿날 악령이 사울에게 들이닥쳐 집안에서 발작을 일으키자, 다윗은 여느 날처럼 비파를 탔다.

②사울은 다윗을 향해 들고 있던 창을 던져,다윗은 두 번이나 몸을 피하였다.

③그래서 사울은 그를 천인대장으로 임명하여 떠나보냈다.

주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셨으므로 가는 곳마다 승리하였다.

⑤사울은 다윗이 크게 승리하는 것을 보고 두려움을 느꼈지만,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좋아하였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기 위해 그를 천인대장으로 임명하고

전쟁터로 내몰지만, 그럴수록 다윗은 백성들에게 신임을 얻는다.

다윗은 왕이 갖추어야 할 전쟁 수행 능력을 입증하고, 백성은 그런 다윗을 왕처럼 따른다.

하느님이 그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주신 것이고,

하느님의 손이 사울의 악한 손으로부터 보호해 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