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편 : 개인 탄원시편, 이 시편은 다윗이 환난 때(사울에게 쫓기어 방황하고 있을 때) 쓴 시다. 작가는 앞에서(2-19절) 감상적인 어휘로 자신의 비참함과 고뇌를 설명하는 한편, 하느님의 선하심을 믿는 요지부동의 신뢰감으로 도우심을 청한다. 다음은(20-25절) 전형적인 감사가가 된다. 이 부분이 애초부터 앞 절과 이어져 있으면서 독립된 시편이 아니었다면, 작가가 받고 싶어하던 은총에 대한 事前 고백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1. 구원을 부르짖음1〔지휘자에게. 시편. 다윗] 2 주님, 제가 당신께 피신하니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의 의로움으로 저를 구하소서. 3 제게 당신의 귀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