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깨어 있는 마음으로 오늘 교회는 전례주년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대림' 이라는 낱말은 '오심','도착'을 뜻합니다. 이 시기에 교회는 우리에게 오시는 그리스도를 기쁘게 맞이하도록 준비하라고 권고합니다. 성탄 때에 오시는 그리스도의 '첫 번째 오심'과 세상 종말에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의 '두 번째 오심.. 각종 강의/복음 묵상 2018.12.03
[스크랩] 2018년 11월 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2018년 11월 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제1독서 묵시 11,4-12 나 요한에게 이런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여기 나의 두 증인이 있다.” 4 그들은 땅의 주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등잔대입니다. 5 누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 .. 각종 강의/복음 묵상 2018.11.24
[스크랩] 하느님의 영광은 우리의 존재이유 [수도원靈歌-011] - 하느님의 영광은 우리의 존재이유 ♧ 가톨릭 수도자들이 세상과 함께 나누는 평화의 인사인 수도원에서 보내는 편지, '까따꿈바 영가'입니다. ♥♥♥ ****** 오늘 사랑하는 님에게 보내는 묵상편지글은 '하느님의 영광은 우리의 존재이유...'입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각종 강의/복음 묵상 2018.11.20
[스크랩] 예수의 사랑법 -테마 묵상 ◀ 오늘의 말씀 ▶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느님으로부터 나서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느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느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7~ 4:8) ♥ - 예수의 사랑 법 - 까따꿈바 묵상 [묵상테마.. 각종 강의/복음 묵상 2018.11.20
[스크랩] 오늘의 복음 (마태오 11,25-30) 묵상 .위령의 날 ◐오늘의 복음 (마태오 11,25-30) 묵상 ◐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열 처녀의 비유는 우리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할지를 일깨워 주는 복음입니다. 우리가 맞이할 신랑은 이 세상을 마치고 만나 뵙게 될 주님이십니다. 그러나 그 시 간과 그 때를 알지 못하기에 우리는 늘 깨어.. 각종 강의/복음 묵상 2018.11.19
[스크랩] 오늘의 복음 (마르코 7,31-37) 묵상 ◐오늘의 복음 (마르코 7,31-37) 묵상 ◐ 연중 제23주일 제1독서 : 이사야 35,4-7ㄴ 제2독서 : 야고보 2,1-5 마르코 7,31-37 오늘 예수님께서는 듣지도 못하고 말도 더듬는 사람을 고쳐 주십니다.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하시지만, 널리 알려져 사람들이 놀라워하지 않습니까? “저분.. 각종 강의/복음 묵상 2018.11.19
[스크랩] 성령의 평화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미래에 내게 올 것에 대한 마음자세로 기대와 각오가 있는데 기대란 좋은 것을 기대하고 각오란 안.. 각종 강의/복음 묵상 2018.11.19
[스크랩] 몽당연필과 삭은 삽처럼 되어도 오늘 서간의 내용은 제게는 참으로 새길 것이 많아서 하고 싶은 얘기도 많습니다. 우선 성실하신 하느님과 그렇지 못한 저에 대해 생각게 합니다. “우리는 성실하지 못해도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성실하십니다.” 예를 들어 하느님은 한결 같이 햇빛을 주시고 비를 주십니다. 그리고 저.. 각종 강의/복음 묵상 2018.11.19
[스크랩] 하느님의 두 사랑 “내가 이 땅에 굶주림을 보내리라. 양식이 없어 굶주리는 것이 아니고, 물이 없어 목마른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것이다.” 오늘 아모스서의 말씀은 매우 준엄하고 가혹한 징벌의 말씀으로 들리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 하느님이 가혹하고 무자비한 분처럼 느.. 각종 강의/복음 묵상 2018.11.18
[스크랩] 입만 살아가지고!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오늘 주님께서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자들은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들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어찌 눈을 가지고 있는데도 어떤 눈은 보고 어.. 각종 강의/복음 묵상 201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