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어느 날 한 신부님이 분노에 대해서 강론을 했습니다. 아주 감동적인 강론이었지요.
그래서일까요? 어떤 한 자매님께서 미사가 끝나자 신부님께 다가갑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성질이 너무 급해서 고민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자기 변호하는 말을 신부님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
출처 : † 함께하는 삶의 여정
글쓴이 : 고리아 Cho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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