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교본 해설 417

레지오 교본 해설

레지오 마리애는 매주 회합을 통해 기도하고, 공부하고, 활동을 하는 사도직 단체로, 모든 단원은 교본을 철저히 공부해야 할 의무가 있다(33장 10항). 교본을 공부하지 않고서는 레지오 활동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 교본은 단원들의 교과서이며 個人 聖化와 사도직 활동의 指針書다. 교본은 단원들이 반드시 읽고 소화해야 할 책이지만 그 내용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量도 방대하다. 그러기에 週 會合 때 영적 독서로서 교본을 낭독하고 교본 공부시간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훈화 때도 교본을 해설해 주게 된다. 레지오 교본 공부를 바라시는 분은 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각 장별로 간략하고 알기 쉽게 정리하여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