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서주간 훈화/ 성경, 하느님 만나는 통로 [평화신문사설] 성경, 하느님 만나는 통로 한국교회는 연중시기 마지막 주간을 성서주간으로 정해 성경을 더욱 가까이하며 자주 읽고 묵상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성경이 그리스도인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새삼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성경이 없었다면 그리스도교가 존재하지 않았..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8.07
[스크랩] 레지오 사도직의 주요점 /활동은 쁘레시디움이 주관한다. 레지오 사도직의 주요점 /활동은 쁘레시디움이 주관한다. 레지오는 규율이 엄격한 군대 조직체이다. 조직체로서 활동을 한다. 그러므로 활동은 쁘레시디움이 주관한다. 그런데 조직에서 시키는 활동보다는 단원 개인의 자유 활동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조직을 경시하는 행위..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8.07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 없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혹은 또 다른 공동체에서 많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사람이 모두 같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본의 아니게 전혀 나쁜 의도..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8.07
[스크랩] 걱정하지 마라 언젠가 자전거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할 때였습니다. 아침에 출발을 하려고 하는데, 비가 금방이라도 올 것 같은 하늘이었습니다. 비가 오고 있다면 비가 그치길 기다리겠지만, 아직 비가 오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전거를 탈 수밖에 없었지요. 다행히 한참을 갔는데도 흐릴 뿐 비가 오지 ..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8.07
[스크랩] 孫正義 이야기 孫正義 이야기 손정의는 일본 교포 3세로서 세계 부자 3위를 달리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일본에서 컴퓨터의 황제였습니다. 그가 일본 야후를 인수한 후 그의 주식 시가가 94%나 폭락했을 때, 그는 파산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엄청난 어려움에 빠졌을 때 그의 부인은 잘 나갔던 때의 부인 ..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8.07
[스크랩]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우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 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8.07
[스크랩] 세상에 아무데도 쓸모없는 것은 없습니다 세상에 아무데도 쓸모없는 것은 없습니다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밭에서 잡초를 뽑아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입에서는 저절로 한숨이 새어 나왔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이 잡초들만 없으면 오늘 이렇게 더운 날 땀을 ..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8.07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고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는 함께 일할 직원을 선발할 때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채용하였다’ 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도 행복하고 이웃을 행복하게 만들 수도 있고 시련을 잘 견디어내며 다른 사람을 잘 위로할 수 있는 능력이 ..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8.06
[스크랩] 가족은 우리에게 무엇일까요? 가족은 우리에게 무엇일까요? 우리가 가장 사랑을 받는 곳이며, 가장 상처를 받는 곳입니다. 최근 인기 안방극장 ‘가족끼리 왜 이래’는 가족이라서 당연하게 여겨왔던 희생과 배려들, 가족이라서 아무렇지도 않게 주고받았던 상처와 무관심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평생 두부 가게..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8.04
[스크랩]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기품있고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오히려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한 글자 차이밖에 없지만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리고 있습니..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