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30. 삼손의 복수와 죽음(16,23-31)
23-27절, 삼손을 희롱함 :
①블레셋 제후들과 백성들이 그들의 神 다곤에게 “우리의 신이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주었다.” 며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한다(23-24절)
②삼손을 감옥에서 불러다가 재주를 부리게 하고 두 기둥 사이에 세웠다.
그 때 삼손의 재주를 보러 온 사람이 삼천 명쯤 되었다(25-27절).
28-31절, 삼손의 기도와 최후 :
①삼손이 주님께 “이번 한 번만 저에게 다시 힘을 주십시오” 라고 부르짖는다(28절).
②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에서
“블레셋인들과 함께 죽게 해 주십시오,” 라면서 힘을 다해 밀자,
그 집이 무너져 제후들과 백성들 위로무너져 내렸다(29-30절).
③삼손을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지냈다(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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