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와 복음화 인간관계와 복음화 레지오의 목적은 친목이 아니라 복음화입니다. 단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도 어떻게 하면 복음화를 잘 실천 할 수 있을까 하는 게 늘 고민입니다. 레지오 단원들은 그 해답을 복음에서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다가오는 것보다 당신이 먼저 사람들..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7.16
[스크랩]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이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모든 비난을 해결하고 얽힌 것을 풀어 헤치며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 이런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이다 친절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7.15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은 ‘고통의 길’이라고도 합니다. 초대 교회 때 예루살렘 성지를 순례하던 순례자들이 실제로 빌라도 관저에서 갈바리아 산까지 걸으면서 기도하였던 데서 유래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성모님께서도 예수님의 승천 후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과 함께 자주 이 ..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7.13
누군가와 맞서려거든 사랑으로 맞서십시오 ♠누군가와 맞서려거든 사랑으로 맞서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대고.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고 하십니다. 천 걸음을 걷기도 힘들거늘 이천 걸음을 걸어야 ..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7.13
나누는 삶 나누는 삶 오 헨리의 단편소설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강도는 집 부인에게 "손들어!" 하며 권총을 겨누었습니다. 주인은 왼손만 들었습니다. "한쪽도 마저 들어!" 하자 주인은 얼굴을 찌푸리며 말합니다. "오른 팔은 신경통이 있어 들 수 없소." 그러..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7.13
[스크랩] ‘묵주부적’ ‘묵주부적’ 글 / 양희창 세례자 요한 신부. 대전교구 대화동성당 주임 성물방에 가보면 눈이 휘둥그레지는 묵주들이 참 많습니다. 재질도 그렇지만 모양과 빛깔이 하나쯤 지니고 싶게 만듭니다. 그러고 보면 시대에 따라 묵주의 변천사도 다양하게 흘러온 것 같습니다. 초세기부터 작..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7.12
[스크랩] 나눔의 마음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는 종종 맡겨두는 커피를 시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두 사람이 카페에 들어와서 커피 다섯 잔을 시킵니다. “커피 다섯 잔이요. 세 잔은 맡겨둘게요.” 처음 이 광경을 보는 사람들은 ‘맡겨두는 커피’에 대해서 매우 궁금해 합니다. 국내에서 여행을 ..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7.12
[스크랩] 묵주기도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묵주기도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글 / 비드 맥그리거 O.P 꼰칠리움 영적지도신부역 / 구자륭 토마스 아퀴나스 서울 Se. 국제서기 프랭크 더프는 1965년 마리아 레지오니스 잡지에 ‘묵주기도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라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일부 사람들이 묵주기도에 ..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7.12
[스크랩] 마리아는 여신이 아니다 마리아는 여신이 아니다 성모님의 공경을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각이 있습니다. 어떤 개신교 신자들은 천주교는 ‘마리아교’라고 하면서 비난하기까지 합니다. 이것은 우리 일부 신자들의 태도에서 성모 마리아를 성부, 성자, 성령 다음의 제 4위가 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기도 합니..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7.12
티와 들보 ★티와 들보 자신에겐 엄격하되 남에겐 관대 하라는 말은 우리 모두가 흔히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반대로 자신에겐 관대하면서도 남에겐 엄격할 때가 더 많습니다. 자신의 실수나 부족함에 대해서는 나름대로의 변명과 구실을 찾고, 때론 자신의 잘못을 인정조차 않으.. 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 훈화자료 201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