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편 : 순례의 노래, 작가는 聖都에 도착하면서 기쁨에 넘쳐(1-3), 예루살렘을 순례자들의 목적지며 재판석이 있는 곳으로 찬양한다(4절 이하). 또 그는 예루살렘에 θ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6-9). ⤷이 시는 거룩한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할 때 부른 순례의 노래. 1. 예루살렘 찬양 1 [순례의 노래. 다윗] 주님의 집으로 가세!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제 나는 기뻤네. 2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이미 우리 발이 서 있구나. 3 예루살렘은 도성으로 세워져 견고하게 짜였네. 4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는구나, 주님의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송함이 이스라엘을 위한 법이라네. 5 그곳에 재판하는 왕좌가, 다윗 집안의 왕좌가 놓여 있네. 2. 예루살렘에 축복이 있기를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화를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