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웃고 잘 먹고 잘 자고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는 함께 일할 직원을 선발할 때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채용하였다’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도 행복하고 이웃을 행복하게 만들 수도 있고 시련을 잘 견디어내며 다른 사람을 잘 위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잘 웃는 사람과 무뚝뚝한 표정의 우울한 사람이 있다면 누구에게 호감이 가겠습니까? 또한 잘 먹고 잘 자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일 것입니다. 근심 걱정이 많으면 잘 먹고 편안히 잘 수 없습니다.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고 있는지 살펴보고 부족함이 있다면 채워야겠습니다. 또 채워줘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십니까? 일반적으로 어린아이는 하루에 300번 웃고 어른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