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일치되는 말씀과 예언자를 통하여 이루어진 말씀6 (마르코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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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복음서 12. 10 |
너희는 이 성경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
시편 118. 22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
마르코 복음서 12. 11 |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
시편 118. 23 |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
마르코 복음서 12. 19 |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만 두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
신명기 25. 5 |
형제들이 함께 살다가 그 가운데 하나가 아들 없이 죽었을 경우, 죽은 그 사람의 아내는 다른 집안 남자의 아내가 될 수 없다. 남편의 형제가 가서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여, 시숙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
마르코 복음서 12. 26 |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있는 떨기나무 대목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않았느냐? ‘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
탈출기 3. 6 |
그분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느님을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
마르코 복음서 12. 30 |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신명기 6. 4 |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
신명기 6. 5 |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신 약 성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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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복음서 12. 31 |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레위기 19. 18 |
너희는 동포에게 앙갚음하거나 앙심을 품어서는 안 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
마르코 복음서 12. 34 |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
1사무엘 15. 22 |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 바치는 것을 주님께서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까? 진정 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드리는 것보다 낫고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숫양의 굳기름보다 낫습니다 |
마르코 복음서 13. 14 |
있어서는 안 될 곳에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서 있는 것을 보거든 읽는 이는 알아들으라.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라 |
다니엘서 9. 27 |
그 군주는 한 주간 동안 많은 이와 강력한 동맹을 맺고 반 주간 동안은 희생 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치지 못하게 하리라. 성전 날개에는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세워져 황폐하게 만드는 그자에게 이미 결정된 멸망이 쏟아질 때까지 서 있으리라 |
다니엘서 11. 31 |
그리고 그가 보낸 병력이 자리를 잡고서는, 성소와 성채를 더럽히고 일일 번제를 폐지하며,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울 것이다 | ||
마르코 복음서 13. 26 |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
다니엘서 7. 13 |
내가 이렇게 밤의 환시 속에서 앞을 보고 있는데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
신 약 성 경 |
구 약 성 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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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복음서 14. 27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떨어져 나갈 것이다. 성경에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
즈카르야 13. 7 |
칼아, 나의 목자를 거슬러, 내 동료를 거슬러 깨어 일어나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너는 목자를 쳐서 양 떼가 흩어지게 하여라. 나도 손을 돌려 그 새끼들을 치리라. |
마르코 복음서 14. 62 |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그렇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
시편 110. 1 |
[다윗. 시편] 주님께서 내 주군께 하신 말씀.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
다니엘서 7. 13 |
내가 이렇게 밤의 환시 속에서 앞을 보고 있는데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 ||
마르코 복음서 15. 24 |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러고 나서 그분의 겉옷을 나누어 가졌는데 누가 무엇을 차지할지 제비를 뽑아 결정하였다 |
시편 22. 19 |
제 옷을 저희끼리 나누어 가지고 제 속옷을 놓고서는제비를 뽑습니다 |
마르코 복음서 15. 34 |
오후 세 시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 하고 부르짖으셨다. 이는 번역하면,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
시편 22. 2 |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소리쳐 부르건만 구원은 멀리 있습니다 |
마르코 복음서 15. 36 |
그러자 어떤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을 신 포도주에 적신 다음, 갈대에 꽂아 예수님께 마시라고 갖다 대며, “자,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봅시다.” 하고 말하였다 |
시편 69. 22 |
그들은 저에게 음식으로 독을 주고 목말라할 때 초를 마시게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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