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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일치되는 말씀과 예언자를 통하여 이루어진 말씀6 (마르코복음)

윤 베드로 2015. 6. 20. 14:24

성경에서 일치되는 말씀과 예언자를 통하여 이루어진 말씀6 (마르코복음)

 

신 약 성 경

구 약 성 경

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마르코

복음서

12. 10

너희는 이 성경 말씀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시편

118. 22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마르코

복음서

12. 11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시편

118. 23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마르코

복음서

12. 19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만 두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신명기

25. 5

형제들이 함께 살다가 그 가운데 하나가

아들 없이 죽었을 경우,

죽은 그 사람의 아내는

다른 집안 남자의 아내가 될 수 없다.

남편의 형제가 가서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여,

시숙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마르코

복음서

12. 26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있는 떨기나무 대목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탈출기

3. 6

그분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느님을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마르코

복음서

12.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기

6. 4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신명기

6. 5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 약 성 경

구 약 성 경

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마르코

복음서

12.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레위기

19. 18

너희는 동포에게 앙갚음하거나

앙심을 품어서는 안 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마르코

복음서

12. 34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1사무엘

15. 22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 바치는 것을 주님께서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까?

진정 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드리는 것보다 낫고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숫양의 굳기름보다 낫습니다

마르코

복음서

13. 14

있어서는 안 될 곳에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서 있는 것을 보거든

읽는 이는 알아들으라.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라

다니엘서

9. 27

그 군주는 한 주간 동안 많은 이와 강력한 동맹을 맺고 반 주간 동안은 희생 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치지 못하게 하리라.

성전 날개에는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세워져

황폐하게 만드는 그자에게 이미 결정된

멸망이 쏟아질 때까지 서 있으리라

다니엘서

11. 31

그리고 그가 보낸 병력이 자리를 잡고서는,

성소와 성채를 더럽히고

일일 번제를 폐지하며,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울 것이다

마르코

복음서

13. 26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다니엘서

7. 13

내가 이렇게 밤의 환시 속에서

앞을 보고 있는데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신 약 성 경

구 약 성 경

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마르코

복음서

14. 27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떨어져 나갈 것이다.

성경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즈카르야

13. 7

칼아, 나의 목자를 거슬러,

내 동료를 거슬러 깨어 일어나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너는 목자를 쳐서

양 떼가 흩어지게 하여라.

나도 손을 돌려 그 새끼들을 치리라.

마르코

복음서

14. 62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그렇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시편

110. 1

[다윗. 시편]

주님께서 내 주군께 하신 말씀.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다니엘서

7. 13

내가 이렇게 밤의 환시 속에서

앞을 보고 있는데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마르코

복음서

15. 24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러고 나서

그분의 겉옷을 나누어 가졌는데

누가 무엇을 차지할지

제비를 뽑아 결정하였다

시편

22. 19

제 옷을 저희끼리 나누어 가지고

제 속옷을 놓고서는제비를 뽑습니다

 

마르코

복음서

15. 34

오후 세 시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 하

 부르짖으셨다.

이는 번역하면,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시편

22. 2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소리쳐 부르건만 구원은 멀리 있습니다

마르코

복음서

15. 36

그러자 어떤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을 신 포도주에 적신 다음,

갈대에 꽂아

예수님께 마시라고 갖다 대며,

“자,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봅시다.” 하고 말하였다

시편

69. 22

그들은 저에게 음식으로 독을 주고

목말라할 때 초를 마시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