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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일치되는 말씀과 예언자를 통하여 이루어진 말씀4 (마태오복음)

윤 베드로 2015. 6. 20. 12:06

성경에서 일치되는 말씀과 예언자를 통하여 이루어진 말씀4 (마태오복음)

신 약 성 경

구 약 성 경

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마태오

복음서

23. 3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때까지,

            정녕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시편

118. 26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이는 복되어라.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너희에게 축복하네

마태오

복음서

24. 15

그러므로 다니엘 예언자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 을

          보거든 읽는 이는 알아들으라

다니엘서

9. 27

그 군주는 한 주간 동안 많은 이와

 강력한 동맹을 맺고 반 주간 동안은

 희생 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치지 못하게

 하리라. 성전 날개에는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세워져 황폐하게 만드는 그자에게 이미 결정된 멸망이

쏟아질 때까지 서 있으리라

다니엘서

11. 31

그리고 그가 보낸 병력이 자리를 잡고서는, 성소와 성채를 더럽히고 일일 번제를

 폐지하며,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울 것이다

다니엘서

12. 11

일일 번제가 폐지되고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세워질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이 흐를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24. 29

그 무렵 환난이 지난 뒤 곧바로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으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이사야서

13. 10

하늘의 별들과 별자리들은 제빛을 내지

 못하고 해는 떠올라도 어둡고

달도 제빛을 비추지 못하리라.

이사야서

34. 4

하늘의 군대는 모두 없어지고

하늘은 두루마리처럼 말리며 그 군대는

모두 시들리니 포도 잎이 시들 듯,

무화과나무에서 열매가 시들 듯하리라

 

신 약 성 경

구 약 성 경

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마태오

복음서

24. 30

그때 하늘에 사람의 아들의 표징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세상 모든 민족들이 가슴을 치면서,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다니엘서

7. 13

내가 이렇게 밤의 환시 속에서

앞을 보고 있는데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다니엘서

7. 14

그에게 통치권과 영광과 나라가 주어져

모든 민족들과나라들,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를 섬기게 되었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마태오

복음서

26. 15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즈카르야

11. 12

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이 좋다고 생각하면

품삯을 주고, 그러지 않으면

 그만두시오.”

그러자 그들은 내 품삯으로

은 서른 세켈을 주었다.

마태오

복음서

26. 3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밤에 너희는

         모두 나에게서 떨어져 나갈 것이다.

성경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 떼가 흩어지리라.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즈카르야

13. 7

칼아, 나의 목자를 거슬러, 내 동료를

거슬러 깨어 일어나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너는 목자를 쳐서

양 떼가 흩어지게 하여라.

나도 손을 돌려 그 새끼들을 치리라

마태오

복음서

26. 64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

       볼 것이다.

다니엘서

7. 13

내가 이렇게 밤의 환시 속에서

앞을 보고 있는데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시편

110. 1

다윗. 시편]

주님께서 내 주군께 하신 말씀.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신 약 성 경

구 약 성 경

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마태오

복음서

27. 94

27. 10

그리하여 예레미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

          값어치가 매겨진 이의 몸값,

이스라엘 자손들이 값어치를 매긴 사람의

              몸값을 받아

주님께서 나에게 분부하신 대로

             옹기장이 밭 값으로 내놓았다

즈카르야

11. 12

11. 13

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이 좋다고 생각하면 품삯을 주고,

그러지 않으면 그만두시오.”

그러자 그들은

내 품삯으로 은 서른 세켈을 주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나의 값어치를 매겨 내놓은

그 잘난 품삯을 금고에 넣어라.”

나는 은 서른 세켈을 집어

주님의 집 금고에 넣었다.

마태오

복음서

27. 35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나서

제비를 뽑아 그분의 겉옷을 나누어

 가진 다음,

시편

22. 19

제 옷을 저희끼리 나누어 가지고

제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습니다

마태오

복음서

27. 46

오후 세 시쯤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하고

         부르짖으셨다.

이는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시편

22. 2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소리쳐 부르건만 구원은 멀리 있습니다

마태오

복음서

27. 48

그러자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와 신 포도주에

         듬뿍 적신 다음, 갈대에 꽂아

         그분께 마시게 하였다.

시편

69. 22

그들은 저에게 음식으로 독을 주고

목말라할 때 초를 마시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