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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맔씀 Ⅲ (감사의 말씀)

윤 베드로 2015. 6. 19. 22:59

 

하느님 맔씀 Ⅲ (감사의 말씀)

 

1.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 (루가 1,46-47)

 

2. 당신, 야훼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 한때 나에게 노하셨으나

            이제 그 노여움을 푸시어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이사 12,1)

 

3. 여러분은 무슨 말이나 무슨 일이나 모두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골로 3,17)

 

4. 야훼여 당신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 당신은 우리를 빚으신 이

             우리는 모두 당신의 작품입니다. (이사 64,7)

 

5. 아버지 제 청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제 청을 들어주시는 것을 저는 잘 압니다. (요한 11,41-42)

 

6. 야훼께서 이루신 고마우신 일

    야훼께서 이루신 놀라우신 일들을 나는 노래하리라.

    야훼 너무나도 친절하신 분 그 크신 자비와 끝없는 선하심으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나 어찌 잊으랴. (이사 63,7)

 

7. 우리를 그리스도의 개선 행진에 언제나 끼워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로 하여금 어디에서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풍기게 하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2고린 2,14)

 

8.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당신의 자비를 거두지 않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옵소서. (시편 66,20)

 

9.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전능하신 주 하느님 우리의 감사를 받으소서.

    하느님께서는 큰 권능을 떨치시며 군림하고 계십니다. (묵시 11,17)

 

10. 부귀영화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통치자이십니다.

     힘과 용맹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 하느님께서 힘을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높아질 수 없습니다. (1역대 29,12)

 

11. 내가 오늘의 내가 된 것은 하느님의 은총의 덕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1고린 15,10)

 

12. 임께서 왼손으로 내머리 받치시고

                당신 오른 손으로 이 몸 안아주십니다. (아가 8,3)

 

13. 여러분들에게 훌륭한 일을 시작하신 하느님께서는

                그 일을 계속 하실 것이며

      마침내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완성하실 것입니다. (필립 1,6)

 

14. 내 마음은 야훼님 생각으로 울렁거립니다.

     하느님의 은덕으로 나는 얼굴을 들게 되었습니다. (1사무 2,1)

 

15.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려고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된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골로 3,15)

 

16. 하느님께서 하신 일을 존중히 여겨 만인에게 분명히 드러내고

               하느님께 감사하기를 게을리 하지 마시오. (토비 12,6)

 

17.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1데살 5,16-18)

 

18. 야훼께서 주셨던 것, 야훼께서 도로 가져가시니

            다만 야훼의 이름을 찬양할지라. (욥기 1,21)

 

19. 말로 다 할 수 없는 선물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2고린 9,15)

 

20.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시나이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시나이까? (시편 8,5)

 

21. 내가 맡은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께 나는 감사합니다. (1디모 1,12)

 

22. 당신은 내 하느님 감사하나이다.

      내 하느님 당신을 높이 기리나이다. (시편 117,28)

 

23.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은 모두 다 좋으신 것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1디모 4,4)

 

24. 주님이시며 임금이신 당신께 감사드리며

            나의 구원자이신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이름에 감사를 드립니다. (집회 51,1)

 

25. 우리 주님께서 나에게 은총을 차고 넘치게 베푸셨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들이 가지는 믿음과 사랑을

             나에게 풍성하게 주셨습니다. (1디모 1,14)

 

26. 야훼께 감사하여라. 그의 이름을 외쳐 불러라.

     그가 하신 큰 일을 만민에게 알리라.

     그 높으신 이름을 잊지 않게 하여라. (이사 12,4)

 

2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늘의 온갖 영적 축복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에페 1,3)

 

28. 주님께 감사를 드려라.

      주님은 선하시고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다니 3,89)

 

29.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차지했으니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경건한 마음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예배를 드립시다. (히브 12,28)

 

30. 고마움을 모르는 자의 희망은 겨울의 서리처럼 녹아내리고

                   허비된 물과 같이 흘러가 버릴 것이다. (지혜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