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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말씀Ⅰ (사랑의 말씀)

윤 베드로 2015. 6. 19. 22:05

하느님 말씀Ⅰ (사랑의 말씀)

 

1.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1요한 4,16)

 

2. 야훼를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

    나의 하느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뛴다.

    그는 구원의 빛나는 옷을 나에게 입혀 주셨고

           정의가 펄럭이는 겉옷을 둘러주셨다. (이사 61,10)

 

3.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1요한 4,20)

 

4. 그지없이 사랑하나이다. 하느님 내 힘이시여. (시편 17,2)

 

5.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마태 7,12)

 

6. 당신의 언약과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주님의 모든 길은 사랑과 진리오이다. (시편 24,10)

 

7.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 5,44)

 

8. 하느님께서 애처롭고 불쌍한 것을 그냥 보아 넘기지 못하시고

                     좀처롬 화를 내지 않으시며

                     사랑이 한없으시어 악을 보고 벌하려 하시다가도

                     금방 뉘우치시는 분인 줄 어찌 몰랐겠습니까? (요나 4,2)

 

9.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 12,24)

 

10.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희 하느님 야훼를 사랑하여라. (신명 6,5)

 

11. 여러분은 모두 한 마음을 품고 서로 동정하고

                   서로 형제처럼 사랑하며

                   자비심을 가지고 겸손한 사람들이 되십시오. (1베드 3,8)

 

12.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이사 43,4)

 

13. 무슨 일에나 이기적인 야심이나 허영을 버리고

             다만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필립 2,3)

 

14. 내가 반기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

      제물을 바치기 전에 이 하느님의 마음을 먼저 알아다오. (호세 6,6)

 

15. 그리스도를 본받아 여러분은 사랑의 생활을 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셔서

                    하느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 (에페 5,2)

 

16. 다만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서로 미워하는 마음 개울같이 넘쳐흐르게 하여라. (아모 5,24)

 

17.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1고린 13,4)

 

18. 남 사랑하면 제가 사랑받고

          남 잡으면 제가 잡힌다. (잠언 11,17)

 

19.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자유를 주시려고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여러분의 욕정을 만족시키는 기회로 삼지 마십시오.

      오히려 여러분은 사랑으로 서로 종이 되십시오. (갈라 5,13)

 

20. 미움은 말썽을 일으키고

               사랑은 온갖 허물을 덮어준다. (잠언 10,12)

 

21.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마태 25,40)

 

22. 도움을 청하는 손을 뿌리치지 말고 도와줄 힘만 있으면 망설이지 말아라.

      있으면서도 내일 줄 테니 다시 오게하며 이웃을 돌려보내지 말아라.(잠언 3,27-28)

 

23.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혹 위험이나 칼입니까? (로마 8,35)

 

24. 주님의 눈길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떠나지 않으며

                그분은 그들을 힘있게 보호하고 굳건하게 받쳐주신다. (집회 34,16)

 

25. 기뻐하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기뻐해 주고

                    우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울어주십시오. (로마 12,15)

 

26. 주님은 인간의 자선행위를 옥새처럼 귀하게 여기시고

                인간의 선행을 당신의 눈동자처럼 아끼신다. (집회 17,22)

 

27.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 15,12-13)

 

28. 그 사랑 그 자비 아침마다 새롭고 그 신실하심 그지없어라. (애가 3,23)

 

29.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일수록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히 노력하고 네 잘못을 뉘우치라. (묵시 3,19)

 

30. 큰물도 사랑만은 끌 수가 없고 강물도 쓸어가지 못하옵니다.

      사랑을 산답시고 몽땅 재산을 내놓는 사람

                 그 사람 얻는 것은 멸시뿐이리. (아가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