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일치되는 말씀과 예언자를 통하여 이루어진 말씀3 (마태오복음3)
신 약 성 경 |
구 약 성 경 |
구 절 |
말 씀 |
구 절 |
말 씀 |
마태오
복음서
21. 5 |
딸 시온에게 말하여라.
보라, 너의 임금님이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겸손하시어 암나귀를,
짐바리 짐승의 새끼,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
이사야서
62. 11 |
보라, 주님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셨다.
딸 시온에게 말하여라.
“보라, 너의 구원이 다가온다.
보라, 그분의 상급이 그분과 함께 오고
그분의 보상이 그분 앞에 서서 온다.” |
즈카르야
9. 9 |
딸 시온아, 한껏 기뻐하여라.
딸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보라, 너의 임금님이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의로우시며 승리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겸손하시어 나귀를,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
마태오
복음서
21. 9 |
그리고 앞서 가는 군중과 뒤따라가는
군중이 외쳤다.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지극히 높은 곳에 호산나!” |
시편
118. 25
118. 26
|
아, 주님, 구원을 베푸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이는 복되어라.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너희에게 축복하네
|
마태오
복음서
21. 13 |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드는구나
|
이사야서
56. 7 |
나는 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고
나에게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리라.
그들의 번제물과 희생 제물들은 나의 제단 위에서
기꺼이 받아들여지리니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 |
예레미야
7. 11 |
너희에게는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이
강도들의 소굴로 보이느냐?
나도 이제 그것을 지켜보고 있다. 주님의 말씀이다 |
마태오
복음서
21. 16 |
예수님께 “저 아이들이 무어라고 하는지 듣고 있소?”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당신께서는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찬양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라는 말씀을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
시편
8. 3 |
당신의 적들을 물리치시고 대항하는 자와
항거하는 자를 멸하시려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당신께서는 요새를 지으셨습니다 |
마태오
복음서
21. 33 |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
이사야서
5. 2 |
땅을 일구고 돌을 골라내어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네.
그 가운데에 탑을 세우고 포도 확도 만들었네.
그러고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들포도를 맺었다네 |
마태오
복음서
21. 42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
시편
118- 22
23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
신 약 성 경 |
구 약 성 경 |
구 절 |
말 씀 |
구 절 |
말 씀 |
마태오
복음서
22. 24 |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이
자식 없이 죽으면,
그의 형제가 죽은 이의 아내와 혼인하여
그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
신명기
25. 5 |
형제들이 함께 살다가
그 가운데 하나가 아들 없이 죽었을 경우, 죽은 그 사람의 아내는
다른 집안 남자의 아내가 될 수 없다.
남편의 형제가 가서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여,
시숙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
마태오
복음서
22. 32 |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탈출기
3. 6 |
그분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느님을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
마태오
복음서
22. 37 |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신명기
6. 5 |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
복음서
22. 39 |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
레위기
19. 18 |
너희는 동포에게 앙갚음하거나
앙심을 품어서는 안 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
마태오
복음서
22. 44 |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
시편
110. 1 |
주님께서 내 주군께 하신 말씀.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
마태오
복음서
23. 38 |
보라, 너희 집은 버려져 황폐해질 것이다 |
예레미야
12. 7.
22. 5 |
나는 내 집을 버리고
내 소유를 포기하였다.
내가 사랑 하던 이를
그 원수들의 손아귀에 넘겼다
그러나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않으면,
나 자신을 걸고 맹세하건대,
─ 주님의 말씀이다. ─
이 왕궁은 황무지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