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일치되는 말씀과 예언자를 통하여 이루어진 말씀8. (루까복음)

성경에서 일치되는 말씀과 예언자를 통하여 이루어진 말씀8. (루까복음)

신 약 성 경		구 약 성 경
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루카 복음서 7. 2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나병 환자들이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들이 들으며,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고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다	이사야서 35. 5	그때에 눈먼 이들은 눈이 열리고 귀먹은 이들은 귀가 열리리라
		이사야서 35. 6	그때에 다리 저는 이는 사슴처럼 뛰고 말못하는 이의 혀는 환성을 터뜨리리라. 광야에서는 물이 터져 나오고 사막에서는 냇물이 흐르리라
		이사야서 61. 1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 하느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싸매어 주며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갇힌 이들에게 석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루카 복음서 7. 27	그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라,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말라키서 3. 1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사자 보라, 그가 온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루카 복음서 8. 10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비유로만  말하였으니, ‘저들이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사야서 6. 10	너는 저 백성의 마음을 무디게 하고 그 귀를 어둡게 하며 그 눈을 들어붙게 하여라.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치유되는 일이 없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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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루카 복음서 9. 35	이어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이사야서 42. 1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
루카 복음서 9. 54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2열왕기 1. 10	엘리야는 그 오십인 대장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하느님의 사람이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렸다.
루카 복음서 10. 27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신명기 6. 5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레위기 19. 18	너희는 동포에게 앙갚음하거나 앙심을 품어서는 안 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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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루카 복음서 12. 54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미카서 7. 6	아들이 아버지를 경멸하고  딸이 어머니에게, 며느리가시어머니에게 대든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하까이서 2. 22	나는 왕국들의 왕좌를 뒤엎고 민족들의 왕국의 권세를 없애 버리리라. 또 병거와 거기에 탄 자들을 뒤엎으리라. 군마와 기병들은 서로 동료의 칼에 맞아 쓰러지리라
		말라키서 3. 24	그가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자녀의 마음을부모에게 돌리리라. 그래야 내가 와서 이 땅을 파멸로 내리치지 않으리라
루카 복음서 13. 35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시편 118. 26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이는 복되어라.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너희에게 축복하네
루카 복음서 18. 20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탈출기 20. 12 20. 13 20. 14 20. 15 20. 16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신 약 성 경		구 약 성 경
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루카 복음서 18. 20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신명기 5. 16 5. 17 5. 18 5. 19 5. 20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하는 대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고 잘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이웃에게 불리한 허위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루카 복음서 19. 46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이사야서 56. 7	나는 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고 나에게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리라. 그들의 번제물과 희생 제물들은  나의 제단 위에서 기꺼이 받아들여지리니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
		예레미야 7. 11	너희에게는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이 강도들의 소굴로 보이느냐? 나도 이제 그것을 지켜보고 있다. 주님의 말씀이다
루카 복음서 20. 9	예수님께서 백성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밭을 일구어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오랫동안 멀리 떠나 있었다.	이사야서 5. 2	땅을 일구고 돌을 골라내어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네. 그 가운데에 탑을 세우고 포도 확도 만들었네. 그러고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들포도를 맺었다네
루카 복음서 20.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똑바로 보시며 말씀하셨다. 그러면 이렇게 기록된 말씀은 무슨 뜻이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시편 118. 22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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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루카 복음서 20. 37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떨기나무 대목에서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탈출기 3. 6	그분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느님을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루카 복음서 20. 42	다윗 자신이 시편에서 말한다. ‘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시편 110. 1	[다윗. 시편] 주님께서 내 주군께 하신 말씀.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루카 복음서 20. 43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루카 복음서 22. 3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경에 기록된 것이 나에게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는 무법자들 가운데 하나로 헤아려졌다.’는 말씀이다. 과연 나에 관하여 기록된 일이 이루어지려고 한다	이사야서 53. 12	그러므로 나는 그가 귀인들과 함께 제 몫을 차지하고 강자들과 함께 전리품을 나누게 하리라. 이는 그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버리고 무법자들 가운데 하나로 헤아려졌기 때문이다. 또 그가 많은 이들의 죄를 메고 갔으며 무법자들을 위하여 빌었기 때문이다
루카 복음서 22. 69	이제부터 ‘사람의 아들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을’ 것이다	시편 110. 1	[다윗. 시편] 주님께서 내 주군께 하신 말씀. “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루카 복음서 23. 30	그때에 사람들은 산들에게 ′우리 위로 무너져 내려라.′ 하고 언덕들에게 ′우리를 덮어 다오.′ 할 것이다.	호세아서 10. 8	이스라엘의 죄악인 아웬의 산당들은 무너지고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그 제단들 위까지 올라가리라. 그때에 그들은 산들에게 “우리를 덮쳐 다오!”, 언덕들에게 “우리 위로 무너져 다오!” 하고 말하리라

 

성경에서 일치되는 말씀과 예언자를 통하여 이루어진 말씀8(루까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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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루카 복음서 23. 34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들은 제비를 뽑아 그분의 겉옷을 나누어 가졌다.	시편 22. 19	제 옷을 저희끼리 나누어 가지고 제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습니다
루카 복음서 23. 46	그리고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셨다	시편 31. 6	제 목숨을 당신 손에 맡기니 주 진실하신 하느님, 당신께서 저를 구원하시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