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신자는 일년에 한번이상 고해성사를 받아야 함.
- 우리나라는 전교지역이기 때문에 부활과 성탄 판공성사를 마련함.
- 보속 : 죄에 대한 적절한 대가를 치르고 흔적을 없애는 것 :
기도, 선행, 봉사, 절제, 희생 등
※ 보속을 실천하지 않았을 경우 :
고해성사가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님.
고해성사의 통회와 신부님의 사죄경으로서 죄의 사함이 이루어졌기 때문.
고해성사가 완성된 것도 아님.
다음 고해성사때 보속을 실천하지 않은 것도 함께 고백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