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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世界의 놀라운風景 (33) - 세계 제일 메마른 칠레 아타카마 사막

윤 베드로 2016. 6. 16. 11:01

 

 

 

 

 世界의 놀라운風景

 

(33) 아타카마 사막 (Atacama Desert)

칠  레

남북 약 1,000km. 동서 약 30km.안데스산맥의 전산(前山)과

태평양 연안의 도메이코산맥 사이에 있으며, 세 주(州)에 걸쳐 있다.

강수량이 매우 적으며, 국지적으로 강수량이 전혀 없는 곳도 있다.

완전한 불모지대이며, 소금과 탄산칼슘분이 많은 진흙이 말라붙어 있는

호수와 소금의퇴적층으로 덮인 지역이 많다.

아타카마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메마른 곳이며.

약 2000만년동안 건조 상태로 유지되어 왔다.

이 곳은 캘리포니아 데스밸리보다 50배 이상 건조하다.

어지간한 사막이라면 그래도 한두포기, 한두마리는

있기 마련인 선인장이나 파충류는 커녕 미생물조차

거의 살지 않는다고 하며 문자 그대로 죽음의 땅인 셈이다

이 지역은 1860년까지 귀속이 결정되지 않았으며,

경계가 불명확하여 분쟁이 계속되었다.

당시 페루의 영역이 넓었으나 칠레 초석이 풍부한 광산은

볼리비아 영토에 속해 있었고,

발파라이소 조약(1884)의 체결로 칠레의 영유권이 확정되고

1905년에 정식으로 칠레로의 귀속이 결정되었다.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이영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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