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놀라운風景 (29) 터키 파묵칼레 (pamukkale)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파묵칼레는 터키의 관광 매력을 대표하는 곳 중 하나다. 터키 서남부 소도시 데니즐리 인근에있는 기원 전부터 알려져온 온천 휴양지. 파묵칼레 하면 목화의 성이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석회암 온천 지대로서 온천 수 내의 석회가 굳어서 산을 온통 하얗게 만들었다고하여 파묵(목화) 칼레(성)란 이름이 붙여졌다. 노천온천 풀이 형성된 높이 70m 언덕의 한쪽 경사면은 꼭대기부터 흘러내린 석회암층으로 덮여 온통 하얗게 빛난다. 경사면은 자연 그대로의 굴곡을 따라 층층이 쌓인 다랑논처럼 보인다. 이곳 노천온천의 역사는 수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곳 온천물은 예부터 그
질이 좋기로 소문이 나 있다. 다만 요즘에는 온천수 방출을 제한하고 온천욕도 제한해서 발만 담글 수 있다
|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이영기 원글보기
메모 :
'기타 자료 > 놀라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世界의 놀라운風景(31) - 예 멘 소코트라 섬 (아라비아해의 보물) (0) | 2016.06.14 |
---|---|
[스크랩] 世界의놀라운風景(30) - 세게 가장오래된 비율빈 계단식 논 (0) | 2016.06.13 |
[스크랩] 한류 소녀시대의 파리공연 (0) | 2016.06.11 |
[스크랩] 세계에서 아름다운 호수 (0) | 2016.06.11 |
[스크랩] 世界의 놀라운風景(28) - 中國 福建省 土樓 (방어용 집단주거형태) (0) | 2016.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