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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일치되는 말씀과 예언자를 통하여 이루어진 말씀 13.(로마서)

윤 베드로 2015. 6. 25. 18:55

성경에서 일치되는 말씀과 예언자를 통하여 이루어진 말씀 13.(로마서)

 

신 약 성 경

구 약 성 경

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로마서간

8. 36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될 양처럼 여겨집니다.”

시편

44. 23

그러나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될 양처럼 여겨집니다

로마서간

9. 7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다 그의 자녀가 아닙니다.

이사악을 통하여 후손들이

          너의 이름을 물려받을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21. 12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와 네 여종 때문에

       언짢아하지 마라.

사라가 너에게 말하는 대로

          다 들어 주어라.

이사악을 통하여 후손들이

      너의 이름을 물려받을 것이다.

로마서간

9. 9

약속이라는 것은,

“이맘때에 내가 다시 올 터인데

그때에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창세기

18. 10

18. 14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내년 이때에 내가 반드시

        너에게 돌아올 터인데,

그때에는 너의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사라는 아브라함의 등 뒤 천막 어귀에서

          이 말을 듣고 있었다

너무 어려워 주님이 못 할 일이라도

       있다는 말이냐?

내가 내년 이맘때에

       너에게 돌아올 터인데,

그때에는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로마서간

9. 12

또 그것이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부르시는 당신께 달려 있음을

    드러내시려고,

“형이 동생을 섬기리라.” 하고

        레베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25. 23

주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너의 배 속에는 두 민족이 들어 있다.

두 겨레가 네 몸에서 나와 갈라지리라.

한 겨레가 다른 겨레보다 강하고

     형이 동생을 섬기리라.”

신 약 성 경

구 약 성 경

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로마서간

9. 12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나는 야곱을 사랑하고

        에사우를 미워하였다.”

말라키서

1. 2

1. 3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러나 너희는 “어떻게 저희를

    사랑하셨습니까?” 하고 말한다.

에사우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나는 야곱을 사랑하고

          에사우를 미워하였다.

나는 그의 산들을 폐허로,

그의 상속지를 승냥이들이나 사는

       광야로 만들었다

로마서간

9. 15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가 자비를 베풀려는 이에게

        자비를 베풀고

동정을 베풀려는 이에게

         동정을 베푼다.”

탈출기

33. 19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나의 모든 선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네 앞에서 ‘야훼’라는 이름을

               선포하겠다.

나는 내가 자비를 베풀려는 이에게

       자비를 베풀고,

동정을 베풀려는 이에게 동정을 베푼다

로마서간

9. 17

사실 성경도 파라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바로 이렇게 하려고

        내가 너를 일으켜 세웠다.

너에게서 내 힘을 보이고,

온 세상에 내 이름을 떨치게 하려는

     것이다.”

탈출기

9. 16

그렇지만 나는 까닭이 있어

             너를 살려 두었다.

너에게 내 능력을 보이고,

온 세상에 내 이름을 떨치게 하려는

              것이다

로마서간

9. 20

아, 인간이여!

하느님께 말대답을 하는 그대는

            정녕 누구인가?

작품이 제작자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소?”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사야서

29. 16

45. 9

아, 거꾸로 행동하는 너희들!

진흙이 옹기장이와

        똑같이 인정받을 수 있느냐?

작품이 제작자를 두고

        “그가 나를 만들지 않았다.”

         할 수 있느냐?

빚어진 것이 자기를 빚은 자를 두고

“그는 아무것도 모른다.” 할 수 있느냐?

불행하여라, 자기를 빚어

      만드신 분과 다투는 자!

오지그릇 한 조각에 지나지 않으면서

      그렇게 하는 자.

진흙이 자기를 빚어 만드는 이에게

         당신은 무얼 만드는 거요?”

“당신이 만든 것에는 손잡이가 없잖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신 약 성 경

구 약 성 경

구 절

말 씀

구 절

말 씀

로마서간

9. 21

또는, 옹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한 덩이는 귀한 데 쓰는 그릇으로,

한 덩이는 천한 데 쓰는 그릇으로

     만들 권한이 없습니까?

예레미야

18. 6

“이스라엘 집안아,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이 옹기장이처럼

       너희에게 할 수 없을 것 같으냐? 이스라엘 집안아, 옹기장이 손에 있는 

      진흙처럼 너희도 내 손에 있다.

로마서간

9. 24

로마서간

9. 25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유다인 가운데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서도

       불러 주셨습니다.

이는 바로 호세아서에서

       말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나는 내 백성이 아닌 자들을

        ‘내 백성’이라 부르고

사랑받지 못한 여인을

     ‘사랑받는 여인’이라 부르리라.

호세아서

2. 25

나는 그를 이 땅에 심고

       로 루하마를 가엾이 여기리라.

또 내가 로 암미에게

     “너는 내 백성이다.” 하고

      그는 “저의 하느님!” 하고

      말하리라.

로마서간

9. 26

그들에게너희는 나의 백성이

      아니다.’ 하던 바로 그곳에서

      그들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리라.”

호세아서

2. 1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바다의 모래처럼 불어나

      헤아릴 수도 셀 수도 없으리라.

그들에게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 하던 그곳에서

     “너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하리라.

로마서간

9. 27

로마서간

9. 28

그리고 이사야는 이스라엘을 두고

         이렇게 외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다 하여도

      남은 자들만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말씀을 온전히 또 조속히

       세상에 실현시키실 것이다.”

이사야서

10. 22

이사야서

10. 23

이스라엘아, 네 백성이 설사

      바다의 모래 같다 하여도,

      그들 가운데 남은 자들만

      돌아올 것이다.

파멸은 이미 결정된 것,

          정의가 넘쳐흐를 것이다.

정녕 주 만군의 주님께서는

       이미 결정된 멸망을 온 세상

       한가운데에서 집행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