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장-9. 마리아 정신의 외방 선교활동(I.M)

제40장-9. 마리아 정신의 외방 선교활동(I.M)

 

라틴어 인꼴래 마리애(Incloae Mariae : I. M)라 불리는

         마리아 정신의 외방 선교활동은 :

           그리스도를 위한 외지 순방을 통해

           개발된 선교 양태로서 10년 이상의 시험기간을 거친 다음

            1985년에야 비로소 레지오 교본에 삽입되었다.

 

인꼴래 마리애란? : “마리아 정신의 체류자”,

           즉 마리아를 통하여 희생정신으로 외방지역에서

           임시체류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서

           한 명인 경우 인꼴라(Incola)라고 부르고

           두 명 이상일 때는 인꼴래(Incloae)fkrh 부른다.

인꼴라는 가정이나 딴 일에 지장이 없는 사람으로서

              해외 복음화 사업을 위해 스스로 경비를 마련,

              외국에 파견되어 6개월 이상의

              일정 기간 체류하는 레지오 단원이다.

그는 사제가 없는 지역을 활성화해야 하며

        나아가 사제의 정기적인 방문을 주선하고 준비하는

        일급 레지오 단원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