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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의 차이 및 특징

윤 베드로 2020. 6. 21. 13:44

신구약의 차이 및 특징

구   약 신구약중간시대

(구약의
  말라기와
  신약이 기록된
  시점 사이의
  약 400년간,
     암흑기,
     침묵기)















































신   약
말씀이 하느님과
         함께 하심
말씀이 육신이 되심.
요한 1,1  : 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율범이
        주도하는시대
은총의 시대.
요한 1,16-17 : 그 분의 충만함에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
만나를 먹고 죽었다 생명의 산 빵인 예수그리스도를 먹고 영생하였다.
요한 6,49-51 :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이
     돌판에 새겨졌다
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판에 새겨졌다.
2고린 3,3 : 여러분은 분명히 우리의 봉사직으로 마련된 그리스도의 추천서입니다.
              그것은 먹물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느님의 영으로 새겨지고,
                        돌판이 아니라 살로된 마음이라는 판에 새겨졌습니다.
모든 영광이
       일시적이고
       사라질 영광
더욱 커지는 영원한 영광
2고린 3,7-8;18: 돌에 문자로 새겨 넣은 죽음의 직분도 영광스럽게 이루여졌습니다.
        그래서 곧 사라질 것이기는 하였지만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영광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의 얼굴을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직분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우리는 ...더욱 더 영광스럽게 그분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 갑니다. 
        이는 영이신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종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
갈라 4,4-6 ; 때가 차자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
                율법 아래 놓이게 하셨습니다. 율범 아래 있는 이들을 속량하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되는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자녀이기 떄문에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 영꼐서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고 계십니다.
하느님꼐서
     늘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심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말씀하심
히브 1,1-2 :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번에 걸쳐 
                        여러가지 방식으로 조상에게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만물의 상속자로 삼으셨을 뿐만 아니라,
                         그 분을 통하여 온 세상을 만들기까지 하셨습니다.
재사를 반복해서
         드려야 했다
단 한 번에
히브 9,25-28 : 대사제가 해마다 다른 생물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듯이, 
                            당신 자신을 여러번 바치시려고 들어가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제 그 분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쳐
                             죄를 없애시려고 단 한 번 나타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짋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물로 심판받고 멸망 불로 심판받고 멸망
2베드 3,5-13 : 이렇게 주장하는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하늘이 예로부터 있어 왔고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세상은 홍수에 잠겨 물로 멸망하였습니다.
                   지금의 하늘과 땅도 불에 타 없어질 때까지
                             같은 말씀으로 보존됩니다.
                   불경한 사람들이 심판을 받아 멸망하는 날까지만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언약에 따라, 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신구약 중간시대(구약의 말라기와 신약이 기록된 시점사이의 약 400년간, 암흑기, 침묵기) :

                        말씀도, 예언자도, 역사도 성경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