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염둥이 어린 손자 알베로또(만10세/초등4학년)가
2005.11.28일 한국어문회가 주최한
전국한자능력 검정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1급에 합격했습니다.
글자를 쓴다기보다는 그린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어린 나이에
1급이라는 어려운 합격의 영광을 누린데 대하여
주님과 본인에게 감사드립니다.
'기타 자료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 준서의 편지 (0) | 2016.01.20 |
---|---|
준서/찬서의 한자 합격증 (0) | 2015.08.09 |
나의 귀염둥이들 (0) | 2015.08.09 |
준서의 수상 기록들 (0) | 2015.08.09 |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 (0) | 2015.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