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세상에 이런 일이" 출연 이야기
첫째 손자 준서 알베로또의 2008년 2/28일
SBS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 484회에 한자 신동으로 출연.
(당시 생후 26개월).
어른들도 잘 모르는 한문의 음과 훈을 틀리지 않고 맞추는 데에는 모두가 놀랐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 당시를 기억하고 소식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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