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 ; 이스라엘의 언어
*우리는 : 구약성경의 히브리어를 성경 히브리어라고 부른다.
오늘날 우리가 접하고 있는 장방형의 히브리어 글자는
사실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 갔던 유대인들이
이 글자를 배워서 성경을 기록했던 것이다.
그 이전에는 다소 유치해 보이는 쐐기형 글자로
히브리어를 기록했다.
*유대인들이 : 바빌론에서 돌아와 성전을 재건함으로써
제2 성전시대를 열었다.
이 때 가나안 땅에서 많이 사용한 언어는 아람어였다.
*이후 헬라인들과 로마인들이 들어오면서
가나안 땅에서는 헬라어나 라틴어도 사용이 되었다.
하지만 이때에도 유대인들은 히브리어를 사용했다.
그리하여 종교 문서 대부분을 히브리어로 기록했다.
*유대인들은 : 기원후 70년 성전이 파괴되고 가나안 땅을 떠난 이후에도
그들의 종교문서들은 여전히 히브리어로 기록했다.
그 대표적인 문서가 미쉬나와 그것에 주석을 붙인 탈무드이다.
*유대인들은 : 정착한 지역의 언어를 사용해서 그들의 어휘를 늘려갔다.
독일이나 스페인에서는 유대인 특유의 언어가 생겨났는데,
히브리어와 독일어 및 슬라브어를 섞여 만든 언어를 ‘이디쉬’라 하고,
히브리어와 스페인어를 섞여 만등 언어를 ‘라디노’라 한다.
랍비들은 장방형의 히브리어 글자 대신에 쓰기 쉬운 히브리어
필기체를 고안했는데, 오늘날 유대인들은 이 필기체를 애용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 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성경 히브리어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었다.
진실로 히브리어는 한 번도 죽어 본 적이 없었다.
*성경 히브리어가 오늘날 되살아난 것은 :
라투아니아 출신의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 덕분이다.
그는 100여년 전부터 성경 히브리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문법을 체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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