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 공부/네 복음서 이야기

안식일 논쟁

윤 베드로 2026. 5. 19. 06:35

안식일 논쟁 (마르 2,23-3,6 ; 마태 12,1-14, 루가 6,1-11)

구 분 예 수 바리사이들 병자
1 논쟁 :


안식일

주인













서문 : 23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를 지나가실 때,
         그때 함께 가던 제자들이 밀이삭을 자르기 시작하자,
밀이삭 자르기 추수로 생각,
 
  예수께 󰡒보십시오,
왜 저 사람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습니까?󰡓하고 물었다.

안식일 규정을 어겼다고 Je께 추궁.



Je의 답변 :
25󰡒너희는 다윗의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렸을 때에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②󰡒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은 아니다.
28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2 논쟁 :


오그라든
손을
펴주신
예수













서문 : 안식일이 되어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 가셨는데
                         마침 거기에 한 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      그 사람을 고쳐 주시기만 하면 고발하려고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Je의 답변 :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는 󰡒일어나서
            이 앞으로 나오너라󰡓 하시고
4사람들을 향하여는󰡒안식일에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악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사람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하고 물으셨다.
그들은 말문이
           막혔다.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탄식하시며
         노기 띤 얼굴로 그들을 둘러보시고 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손을 펴라󰡓하고 말씀.
  그의 손은
이전처럼
성하게 되었다.
  6 바리사이들은 즉시 헤로데 당원들과 만나
예수를 없애 버릴 방도를 모의.
 

 

*두 개의 안식일 논쟁이 계속(2,23-283,1-6).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은 일과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주신 일(3,1-6).

 

*첫 번째 논쟁은 : 안식일에 Je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는 것을

               바리사이들은 추수로 인정하고, 안식일 규정을 어겼다고 예수님께 추궁.

 

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세 가지로 답변.

, 다윗 일행이 굶주렸을 때 율법을 지키지 않았던 (25-26),

     ②󰡒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은 아니다.󰡓(27)라는 말씀,

      ③󰡒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28)이라는 폭탄선언.

예수님은 : 놀랍게도 안식일 법이 법 자체보다

                    인간 위주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말씀.

 

*두 번째 안식일 논쟁은 : 안식일에 목숨이 위태로운 환자도 아닌,

               즉,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주신 일 때문에 일어나는데,

               예수님은 일반 병까지도 고쳐주는 선행이야말로

               안식일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는 것이라고 말씀.

여기서도 역시 안식일 법의 준수보다는 인간을 아끼시는

                  예수님의 면모가 나타난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라는 말씀은? :

예수님의 이 말씀에는, 법의 준수 여부 못지않게 법의 정신을 제대로 알고

                지키는지를 헤아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

법의 정신을 헤아리지 않고서 법을 지키는 데에만 관심을 둔다면,

         그것은 율법주의에 빠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기본정신이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여러 차례 예수님의 처사를 비난해 온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마침내 정계에 속한 헤로데 당원들과 작당하여 예수님을 죽이기로 모의

그들이 보기에 예수님은 :

위험 수위에 도달했고,

사정은 惡化되었고,

갈릴래아 전역에서 주목할 만큼

                   예수의 말씀과 행동은 큰 파문을 가져왔다.

결국 논쟁사화들은 : 예수님을 죽일 음모로 끝을 맺음으로써

            예수님의 수난을 예고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