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시리아 (B.C. 1350-612)
앗시리아는 : 기원전 1350년경에 앗수르발리트1세에 의해 건설되었고,
티그리스 강 상류에 위치한 국가로,
니므룻과 니느웨 등의 도시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앗시리아는 : 바빌론 카시트 왕조와 힛타이트, 이집트 제국의 몰락을
계기로 제국으로 성장하여, 영토를 확장하게 된다.
앗시리아는 : 노아의 아들 셈의 한 아들인 아시리아를
조상으로 하고 있다(창세 10,22).
지리학적으로는 메소포타미아 북부 티그리스강 상류에 위치하면서
․기원전 19세기까지 남부 메소포타미아의 왕들의 지배를 받았으나,
․살곤 1세(B.C. 1780)와 삼시-아다드 1세(1749-1717) 때에는
소아시아와 시리아까지 세력을 뻗쳤다.
․그후 호리족의 나라인 미탄니와 헷족속의 나라인
힛타이트 제국과 생존을 위해 각축하면서
․마침내 아다드-나라리 1세(1306-1274),
투쿨티-니누르타 1세(1244-1207) 등의 위세로
대제국의 기틀이 놓였으며,
․아수르바니팔 2세(844-859)를 시작으로 계속 정복전쟁을 하여
지중해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시켰다.
북왕국 Is은 : 734년 앗시리아의 속주가 되었으나
722년 샬마네셀 5세(726-722)에게 반기를 들었다.
샬마네셀은 사마리아와 Is의 나머지 성읍들을 점령하였고,
후계자 사르곤 2세(722-705)는 Is 사람 27,290명을
앗시리아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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