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과 신약의 차이, 특징 | ||
구약 |
중간 400년 |
신약 |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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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이 되심 (요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
율법이 주도하는 시대 |
은혜의 시대 (요1:16~17)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위에 은혜러라/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 |
- 만나를 먹고 - 죽었다 |
- 생명의 산 떡인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영생하였다 (요6:49~51)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이는 하늘 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 |
하나님의 말씀이 돌판에 새겨졌다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판에 새겨졌다 (고후3: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 |
그 모든 영광이 일시적이고 사라질 영광 |
더욱 커지는 영원한 영광 (고후3:7,8,18)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 하지 못하였거든/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
우리는 다 하나님의 종 |
우리는 다 하나님의 자녀 (갈4:4~6)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것은/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 |
하나님께서 늘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심 |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말씀하심 (히1:1~2)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 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 |
많은 제사장이 필요했다 |
오직 한 분인 대제사장 예수그리스도 (히7:23~28)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 니라/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 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 |
제사를 반복해서 드려야 했다 |
단 한 번에 (히 9:25~28)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 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니라 | |
물로 심판 받고 멸망 |
불로 심판 받고 멸망 (벧후 3:5~13)10~13그러나 주의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느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중간 400년 (침묵기) ... 말씀도, 선지자도, 역사도 성경에 없다
➊ 앗수르(앗시리아) 가문이 B.C 900 ~ B.C 612 까지
바벨론(지금의 이라크, 금을 숭배, B.C 721에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킴)을 통치
➋ 신바벨론 B.C 612 ~ B.C 536
B.C 587 에 느부갓네살왕이 남유다를 멸망시키고 포로로 잡아감
다니엘 2장에 느부갓네살왕의 꿈을 다니엘이 해석하고 그 꿈처럼 바사(페르시아)에게 멸망당함
➌ 바사(페르시아) B.C 536 ~ B.C 332
지금의 이란 : 금 보다 은을 숭배하는 나라
약 200년간 통치 : 대표적인 왕은 고레스(왕이 되면서 포로들에게 제4차에 거쳐 돌아가게 함)
B.C 332년 헬라지역에서 알렉산더대왕이 통일시킴
➍ 그리스(청동기시대,놋) B.C 332 ~ B.C 176
업적 - 헬라어(그리스어)를 정복하는 모든 민족에게 보급시킴, 언어통일
이때까지 이스라엘 문자는 히브리어였다.
앗수르와 신바벨론이 이방인과 결혼하면서 다인종을 만들어 민족성을 없애려 했으나 물들지 않고 지켜내었지만,
사마리아인은 넘어가 천대를 당한것이다.이스라엘은 히브리인의 선민사상과 자긍심이 강해 언어침투가 잘 안되자
다 죽이고 70인의 제사장과 선지자를 데려가 히브리원문 성경인 ‘맛소라’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하게 만듦(구약만).
그 안에 지명이나 몇군데를 바꾸어서 오류를 인식시켜 종교를 말살하려 하였다 B.C 176년에 로마에게 망함
➎ 로마 B.C 176 ~ A.D 500
전 세계를 글로벌화 시키고
전 세계로 통하는 길을 만듦... 하루에 50리~80리(20~30km) 정도 걸을 수 있게 이 때 나온 말이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이것으로 인해 모든 복음이 세계로 전파될 수 있는 초석을 하나님이 만드심
Macabee 가문이 일어나 잠깐 독립을 이룸 핫세모니아 가문을 중심으로 잠시 새로운 왕조를 만듦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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