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성모님께서 컴퓨터 온라인을 통해 여러분을 축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컴퓨터 옆에 갖고 온 모든 성물도 동시에 축성을 받게 될 것입니다. 생중계는 11월 17일 한국시간 밤 11시부터 , 묵주의 기도는- 한국시간 밤 12시부터 , 발현은- 한국시간 밤 12시 40분에 시작됩니다. 비엔나의 주교좌 성 스테파노 대성전을 방문했을 때 398,546명이 생중계로 성모님의 발현에 동참했다고 말했습니다. 첫째, 2010년 7월과 8월 중, 6일 동안 계속된 매일의 발현에서 처음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데니스 놀란과 부인 캐서린 놀란은 8월 초 메쥬고리아의 마리아TV 건물 옥상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반 옆에 무릎 꿇고 기도하던 사람들과 꼭 같이 연결이 되었다고, 그리고 성모님의 축성을 원하며 그들이 갖고 있던 성물도, 발현 때 바로 성모님 앞에 놓여졌던 성물과 꼭 같이 축성되었다고" 이반이 저희에게 말했습니다. 생중계 책임 엔지니어 톰 마타소 씨에 대해 마리아TV의 해설을 맡은 캐서린 놀란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톰은 "컴퓨터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동시에 생전송된다는 것이 나에게 그 위력을 간파하게 해 줍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온 세계 곳곳에서 당신을 보고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바라보시며 어루만져 주시고 축복을 내려 주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 묵상하게 해 줍니다."
참으로 여러 해 동안 성모님의 메신저로써 일해 주고 봉사해 준 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당신은 이 세상의 자녀들, 인류의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성모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현존을 전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지칠 줄 모르게, 이 일을 헌신적으로 하고 있는 당신에게 하느님께서 백곱절로 갚아 주시기를 빕니다." 지난 해, 동정 마리아께서 주신 메시지는 추기경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반향이라도 하듯 선교사로서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보통 때의 작별 인사 "내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와는 다른 "나와 함께 기도해 주어 고맙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증인 이반이 전해 주었습니다.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선교사가 되어 주고,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하는 나의 사도가 되어 다오.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기쁜소식, 아름다운 소식, 행복한 뉴스를 전하는 사도가 되어 다오. 나와 함께 기도해 주어 고맙다." 마리아TV(http://marytv.tv/)는 이 11월 17일의 생중계 소식을 인터넷 주소록이나, e-Mail을 통해서나 어떤 방법으로든지 많이 전파하여 당신이 있는 곳의 수 많은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함께 성모님의 발현을 볼 수있게 하여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는 현지시간과 미국 및 세계 각지에서 보실 수 있는 전체 프로그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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