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교본 해설/레지오교본 해설

제8장 레지오 단원과 성체

윤 베드로 2015. 3. 12. 16:16

제8장 레지오 단원과 성체

 

聖體聖事는 : 예수께서 볼 수 없는 당신의 現存을

                 볼 수 있는 빵과 포도주를 통해 드러내시어

                               恩寵을 주시는 聖事이다.

 

⇒성사는 : 크게 일곱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성체성사는 그리스도께서 당신 자신을 직접 주시는

                  성사이므로 가장 큰 성사, 최고의 성사라고 불린다.

성체성사는 : ‘전례와 신자 생활의 중심’(전례헌장 10항)이고

                 ‘선교활동 전체의 원천이요 정점’(사제 교령 5항)이다.

                 성체성사는 미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프랭크 더프는 : 성체성사의 의미와 중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에

            매일 미사 참례하고 영성체함으로써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였다.

            그에게 성체는 사도직 활동과 신앙 생활의 추진력이 되었다.

            또 레지오 단원들에게 미사참례와 영성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8 章은 : ①미사 聖祭,

              ②말씀의 전례,

              ③마리아와 일치한 聖餐의 전례,

              ④단원들의 寶貨인 성체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