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의 바다와 호수

☆성서의 바다와 호수

 

*地中海 : Is 민족은 결코 해상 민족이 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 ①Is의 언덕이 너무 가팔라서

                     자연적으로 배가 정박할 만한 장소가 없었고,

    ②또 훌륭한 해상 민족이었던 이집트인과 페니키아인이

            Is 남쪽과 북쪽에서 Is 민족의 해상 활동을

          막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Is 민족은 : 오랜 세월 동안 육상생활을 하던

                      유목민의 후손이었기 때문에

                  지중해를 매우 위험한 곳으로 여겼다.

                     그러나 그 지중해를 통해

                         해상 민족들의 놀라운 침공이 있었다.

 

*死海 : 사해는 염해, 동해, 평원의 바다, 역청 호수라고도 불린다.

          사해는 지중해 수면보다 392m나 더 낮고

                    다른 바닷물보다 소금의 농도가 더 높아서

                    강한 증발력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바닷물 위로 쉽게 떠오르며

             어떤 식물이나 동물도 살지 못한다.

   또한 사해에서는 염화마그네슘, 염화나트륨,

          유황과 역청을 추출해 낼 수 있다.

 

*갈릴래아 호수 : 겐넷사렛 호수, 티베리아 호수라고도 불리며,

         사해와는 반대로 ‘생동하는 바다’라고도 할 수 있다.

        갈릴래아 호숫물은 맛이 있어서 식수로 적합하다.

        물도 매우 깨끗하여 많은 물고기들이 산다.

 

⇒배를 타고 바다에서 무역하던 자들이

           야훼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과 기적을 바다에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