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 요한의 설교(마르 1,2-8 ; 마태 3,1-12, 루카 3,1-9, 요한 1,19-28)
2이사야 예언자의 글에 보라, 내가 네 앞에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3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하고 기록된 대로,
4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5그리하여 온 유다 지방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모두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6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으며,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
7그리고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8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이 단락은 : 예수님의 公生活 준비 단계로,
세례자이고, 예수님의 선구자인 요한이 유대광야에 나타나는 장면.
*요한의 활동을 보면,
①이사야의 예언대로(2-3절)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라.
그러면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하고 선포하였는데,
②그 때 유다 지방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이 와서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았다.
③또 요한은 자신보다 더 훌륭하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고 외쳤다.
*많은 사람들이 : 요한을 따랐다.
그래서 요한은 자신을 내세우고 싶은 욕심이 생길만도 한데,
오히려 모든 영광을 예수님께 돌린다.
심지어 자신은 예수님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하며 스스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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