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 공부/네 복음서 이야기

세례자 요한의 설교

윤 베드로 2026. 1. 15. 07:22

세례자 요한의 설교(마르 1,2-8 ; 마태 3,1-12, 루카 3,1-9, 요한 1,19-28)

 

2이사야 예언자의 글에 󰡒보라, 내가 네 앞에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3󰡒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하고 기록된 대로,

           4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5그리하여 온 유다 지방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모두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6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으며,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

7그리고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8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이 단락은 : 예수님의 公生活 준비 단계,

                   세례자이고, 예수님의 선구자인 요한이 유대광야에 나타나는 장면.

 

*요한의 활동을 보면,

이사야의 예언대로(2-3)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라.

                  그러면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하고 선포하였는데,

그 때 유다 지방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이 와서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았다.

요한은 자신보다 더 훌륭하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고 외쳤다.

 

*많은 사람들이 : 요한을 따랐다.

그래서 요한은 자신을 내세우고 싶은 욕심이 생길만도 한데,

           오히려 모든 영광을 예수님께 돌린다.

심지어 자신은 예수님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하며 스스로 낮춘다.